화분만들기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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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4-04-09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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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토람 도예공방 근처에 위치한 회사의 동아리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흙을 처음 접해 본 분과 이전에 한 두 번 접해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먼저 흙의 특성을 설명해 드리고 흙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지요. 이 분들은 빵을 만드시는 분들이어서 그런지 흙도 도구도 금방 익숙하게 다루어 주셨답니다.
코일링 기법으로 흙을 한 층 한층 쌓아 올리고 다듬으면서 즐거운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완성 된 바디에 예쁘게 장식까지 하니 더 훌륭해졌답니다.
한 분은 너무 예쁘다며 화분 보다는 연필 꽃이 통으로 용도를 변경해 늘 옆에 두고 싶다고 하셨지요 ^^
만들어진 모양도 크기도 다 다르지만 흙을 만지며 행복했던 그 시간들은 똑같지 않았을까요?
흙을 처음 접해 본 분과 이전에 한 두 번 접해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먼저 흙의 특성을 설명해 드리고 흙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지요. 이 분들은 빵을 만드시는 분들이어서 그런지 흙도 도구도 금방 익숙하게 다루어 주셨답니다.
코일링 기법으로 흙을 한 층 한층 쌓아 올리고 다듬으면서 즐거운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완성 된 바디에 예쁘게 장식까지 하니 더 훌륭해졌답니다.
한 분은 너무 예쁘다며 화분 보다는 연필 꽃이 통으로 용도를 변경해 늘 옆에 두고 싶다고 하셨지요 ^^
만들어진 모양도 크기도 다 다르지만 흙을 만지며 행복했던 그 시간들은 똑같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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