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어린이집 한솔반 어린이들이 복지관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모은 소중한 금액을 복지관에 후원하며 마음을 나누었고, 이어 귀여운 노래와 율동으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물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가 어우러져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소중한 만남과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