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식 [청미] 초등학력인정교육 창의적 현장학습-글자박물관,소래포구(젓갈시장, 기차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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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02
조회수 1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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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01일 8시~18시 『2019년 초등학력인정교육 지원사업』
‘초등학력인정교육’ 어르신들 글자박물관~소래포구(젓갈시장, 기차역사박물관) 현장학습’갑니다
아침 일찍 형형색색 예쁜 옷 입고 들뜬마음 감추며 ‘그냥 나오다보니 일찍나왔네’ 하시며 한분 두분 1시간전부터 거의 다 모이셨습니다. 공부하며 자주 보는 얼굴들이지만 반갑게 인사하며 밀린수다를 떠시며 복지관앞 관광차에 몸을 실고 일찍 서울 용산에 있는 글자박물관으로 떠납니다.
글자의 유래와 역사 설명을 듣고
아하!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글자들이 이렇게 만들어졌네요’
글자가 어렵게 만들어짐을 알고 이제서라도 글을 배워 행복하시답니다.
또한, 전시해 놓은 국어책을 보며 ‘우리애들이 학교다니면선 보던 책이네요’ 하시며 옛날 교과서를 보며 자녀들 학교다닌 얘기를 하며 전시물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시며 글자박물관에 오시길 잘하셨다 하십니다. 그리고 바닷바람도 쐬며 김장에 넣을 젓갈을 사러 인천소래포구로 이동하였습니다. 소래포구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기차역사박물관에 들려 기차역사와 기차유래를 설명듣고 모처럼 여유롭게 즐기시며 ‘너무 좋다’ 하십니다.
소래포구에서 젓갈을 사시며 올 김장은 더 맛날거라고 하십니다~
‘초등학력인정교육’ 어르신들 글자박물관~소래포구(젓갈시장, 기차역사박물관) 현장학습’갑니다
아침 일찍 형형색색 예쁜 옷 입고 들뜬마음 감추며 ‘그냥 나오다보니 일찍나왔네’ 하시며 한분 두분 1시간전부터 거의 다 모이셨습니다. 공부하며 자주 보는 얼굴들이지만 반갑게 인사하며 밀린수다를 떠시며 복지관앞 관광차에 몸을 실고 일찍 서울 용산에 있는 글자박물관으로 떠납니다.
글자의 유래와 역사 설명을 듣고
아하!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글자들이 이렇게 만들어졌네요’
글자가 어렵게 만들어짐을 알고 이제서라도 글을 배워 행복하시답니다.
또한, 전시해 놓은 국어책을 보며 ‘우리애들이 학교다니면선 보던 책이네요’ 하시며 옛날 교과서를 보며 자녀들 학교다닌 얘기를 하며 전시물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시며 글자박물관에 오시길 잘하셨다 하십니다. 그리고 바닷바람도 쐬며 김장에 넣을 젓갈을 사러 인천소래포구로 이동하였습니다. 소래포구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기차역사박물관에 들려 기차역사와 기차유래를 설명듣고 모처럼 여유롭게 즐기시며 ‘너무 좋다’ 하십니다.
소래포구에서 젓갈을 사시며 올 김장은 더 맛날거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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